이처럼 인간의 성분은 동물주민의 성분과는 다른 거예요. 몸에 동물주민의 성질이 너무 많아지면 동물주민처럼 되거나 최소한 80% 정도는 그렇게 돼요. 동물주민의 성분이 70% 정도만 돼도 동물주민이 될 수 있는데 인간의 성분보다 그것이 더 많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인간의 품성이 60~70% 정도라면 여전히 인간이긴 하지만, 동물주민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거죠. 따라서 많은 이들이 동물주민과 약간 비슷한 걸 볼 수 있죠. (네) 그들은 인간의 품성이 없어요. (네) 그래도 모모 씨, 모모 여사 등으로 불릴 순 있지만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쉽게 살인하고, 훔치고, 속이고, 거짓말을 해요. 그것에 익숙해져 있죠. 그런 사람들은 동물적인 특성이 너무 강한 거죠.
하지만 알다시피 동물주민의 몸을 가졌지만, 인간 같은 지능, 지혜, 감정을 가진 동물주민들도 있어요. (네) 아, 그들은 다른 동물주민들보다 인간의 특성이 더 많기 때문이죠. 어떤 동물주민은 동물적인 특성이 더 많아요. 예컨대 80%면 인간보다는 동물주민에 더 가깝죠. 또 어떤 동물주민은 인간의 품성이 40~45%인데 그러면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주민인 거죠. 그래서 어떤 동물주민들은 매우 똑똑하고 감정이 풍부한 것을 볼 수 있는 거예요.
동물주민과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되도록 습관을 들여서 그래요. 그들은 동물주민 방식대로 살아요. 동물적인 욕망을 제어하지 않는 거죠. 그렇게 동물적 특성이 계속해서 쌓여서 너무 커지게 되면 나중에 동물주민이 될 거예요. 설령 인간이 되더라도 별로 인간 같지 않고 훌륭한 인간의 품성은 결여되어 있어요. 나쁜 짓을 해도 부끄러운 줄 모르게 되고요. 그러니 이제 알겠죠. (네)
내가 강제로 오계를 지키게 하거나 이런저런 걸 강요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주는 조언일 뿐이죠. 그건 예로부터, 과거의 스승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지혜이고 비법인 것이죠. 우주의 법칙이에요. 우주의 법칙을 잘 안다면 평탄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그 법칙을 안 어기면 처벌을 받지 않아요. 바로 그런 거죠. 가령 미국에서 살면 미국 법을 잘 알아야 하는 것처럼요. 운전하다가 법을 어기면 경찰한테 잡히거나 면허가 일 년간 정지될 수 있어요. 가령 알고는 있지만 법을 어기는 경우 때론 처벌을 면하기도 하지만 그건 어려워요. 한두 번은 면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계속 그러다가 습관이 되면 나중에는 빠져나가지 못할 거예요. 계율을 어길 때마다 곧바로 『바로잡아야』 해요. 생각으로 계율을 어긴 때에는 겉으로 드러나게 하지 말고요. 행동으로 어기면 치유책이 없어요.
그러니 내가 엄격하고 까다롭다고 하지 말아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삶이니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자유가 있어요. 허나 어떤 선택을 하든 결과가 따른다는 점을 알아야 해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하고 스스로 멋지고 자유롭다고 여기지 말아요. 그건 자유가 아니에요. 사람을 죽이거나 강도질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그럼 감옥에 갈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이 우주에서 누가 누구에게 무언가를 금지할 순 없어요. 모두가 부처이고 신이고, 신의 일부이기에 누구도 뭘 금할 수 없죠. 허나 자신의 신적 품성, 부처의 품성을 알아야만 해요. 부처와 신의 기준에 맞게 살아야 해요. 그럼 돌아갈 수 있고 자신을 제어하고, 자신의 스승이 될 수 있죠.
자신의 스승, 교사가 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스승 말고요. 자신의 스승이 되는 건 어렵죠. 사람들의 스승이 되는 건 아주 쉬워요. 누구든 여기 앉아 몇 시간 동안 이런저런 말을 할 수 있죠. 난 말수가 적은 거예요! 쑥스러워서 말을 많이 안 하죠. 다른 사람들을 보면 온갖 일들에 대해 말하고 나보다 말을 훨씬 많이 해요. 말을 많이 한다고 좋은 건 아녜요. 자기가 말한 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 거죠. 그게 어렵죠. 스승이 된다는 건 그래요. 자신의 스승이 된다는 것은요, 알겠어요?
예로부터, 자신의 스승이 된 사람에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이끌리게 돼요. 에너지장 때문이죠. 이미 자신의 스승이 된 이들은 그런 매력이 있기에 사람들이 이끌려 오게 되죠. 그렇지 않으면 긴 시간 동안 온갖 터무니없는 얘기를 해도 아무도 안 믿을 거예요. 행동은 말보다 더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미국의 에머슨이란 철학자는 이랬죠. 『행동이 더 크게 말해주니 당신 말은 들리지 않네요』 『당신 행동이 더 크게 말해 주니 말은 들리지 않네요』 이해되나요? (네)
여러분이 날 좋아하는 건 자신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그렇게 되길 원해서죠. 날 좋아하고 나에 대해 어떤 면을 좋아한다면 그건 자신이 그렇게 되고 싶기 때문이에요. 그런 식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 거죠. 그러니 좋아하는 건 그 사람의 개성이지 그 사람의 외모가 아니죠. 그 사람의 행동과 추구하는 가치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럼 자연스럽게 이끌리죠.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사랑할 때 처음엔 외모에 이끌리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살다 보면 상대방의 사랑과 충실함에 더 이끌리게 되죠. 그 사람의 사랑과 충실함 때문에 이끌리는 거죠. 그 사람이 사는 방식과 개성, 품성 때문인 거지 외모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죠. 왜냐하면 외모는 늘 보게 되면 거기에 익숙해지고 질리게 되니까요. 그렇죠? (네, 맞습니다)
칭하이 여사만이 아무도 안 질려 하죠. 어제 이미 말했듯 하이(바다) 이모는 넓어요. 하이(바다)에는 『물』이 많죠? (네) 그러니 모든 『나라』가 있죠. 그렇기에, 인간의 품성, 내면의 아름다움이 오래가는 거예요. 그건 바로 알아볼 수 있죠. (네) 날 외면으로만 보면 그저 평범하고 특별할 게 없어요. (아름다우세요. 스승님은 아름다우십니다!) 아니 그렇지 않아요. 뭐, 좋아요. 스승이 아름답다고 해두죠. 여러분의 스승이 아름답다고 가정해 보죠. 근데 외모가 별로 아름답지 않은 깨달은 스승도 아주 많아요. 예를 들면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가령 부처님도 나이가 들어 열반에 드실 땐 더는 멋지지 않았어요. 흰머리가 나고 치아도 없죠. 때로는 머리도 다 빠지고요. 흰머리가 나는 건 괜찮지만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그래도 당시 사람들은 통곡을 했어요. 일부는 함께 죽기도 했고 일부는 먼저 죽었어요.
부처님이 돌아가시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 앞서 떠났죠. 어리석게 따라 하진 말아요. 그들은 아라한, 성인이었고 그래서 원하는 대로 다 할 수 있었어요. 그들은 이 세속의 삶에 이미 초연해지고 해탈한 상태였어요. 대개는 출가자들이었죠. 아니, 그런 뜻이 아녜요. 출가자가 일반인보다 낫다는 말은 아녜요. 그런 게 아니죠! 더는 구속하는 것이 없고 이미 자유로워졌단 뜻이죠. 그러니 그들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우린 아내와 자식들이 있고 온갖 것에 묶여 있어요. 우리가 죽으면 사람들이 통곡을 할 거예요. 우린 청산할 빚이 있기에 다시 돌아와야 하고요.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빚이 있으면 갚아야 해요.
그때는, 아무도 결혼을 강요 안 했어요. (네) 한데 일단 결혼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죠. 그런 거예요. 아내와 자식들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 해요. 남편과 자식들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 해요. 누가 죄를 짓거나 잘못한다는 게 아니에요. 아녜요! 아무도 비난하지 않아요. 하지만 인간이라면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네) 어떤 길을 택하든 그 길을 걸어야 해요. 그 길을 안 갈 수도 있지만 그럼 스스로 약해지고 마음도 평화롭지 않죠. 그러면 나중에 다시 환생을 거듭해야 돼요. 다시 돌아와야 해요. 아내와 자식들이 속수무책인 걸 보고 마음이 동하는 순간 바로 다시 내려오게 돼요. 마음이 동하는 순간 바로 다시 내려오죠. 누가 밀지 않아도요. 천국에 있을 때 마음이 동하면 바로 내려오게 돼요. 일단 다시 내려와도 이미 늦어 버리죠. 아내와 자식들은 이미 죽었으니까요. 그때면 다시 아기로 태어났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죠!
생각이 지닌 업력은 아주 강력하다는 걸 명심해야 해요. 원하는 건 조만간 얻게 돼요. 그러니 뭘 원할 때는 올바른 걸 원해야 돼요. 자신과 사람들에게 좋고 이로운 걸 바라야 해요.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면 확고하고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해요. 오늘은 이것을, 내일은 저것을 원하면 안 돼요. 그럼 온갖 장애물이 쌓이며 그런 욕망들이 실현되게 할 테니까요. 그럼 여러분은 압도될 거예요.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기고 더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되죠. 그럼 주변 사람들, 자신을 아끼고 돌봐주는 이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되죠.
그건 본인의 업만이 아니고 집단의 공업이기도 해요. 가령, 자식이 온갖 곤경에 처하면 부모로서 마음이 편할 수 있겠어요? 아니죠! 자식들이 잘못된 일을 하면 부모는 잘못이 없어도 걱정을 하게 되죠. 맘이 편치 않아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죠. 가령, 부모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식들 역시 걱정하고요. 아내가 잘못을 하면 남편도 맘이 편할 수 없고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지칠 거예요. (네) 그러니 가족 중 누가 무슨 일을 할 때 당사자만의 책임이라고 말할 순 없겠죠? 그러면 너무 수월하죠. 안 그래요? (맞습니다) 너무 쉽죠! 그럼 아내나 남편, 자식들, 부모란 건 없겠죠. 그리 쉽지 않아요. 인간의 감정과 집착은 뿌리가 깊으니까요.
대부분 이렇게 여기죠. 『영적 수행의 길에선 제한하는 게 너무 많아! 그러니 내가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하겠어. 난 신이야! 뭘 하든 난 신이라고』 그래요. 허나 신이기에 신에 걸맞지 않은 일을 해서는 안 돼요. 신에 걸맞은 행동을 해야 자신이 신이라 할 수 있죠. 그와 반대로 행하면 신과는 멀어지는 거죠. 자신이 신이라 해도 그건 옳지 않아요. 가령,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그에 어울리는 일들을 해야 해요. 부적절한 행동을 하면 바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할 거예요. 그런 사례가 있었죠.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사람이 있었어요.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기준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대통령으로 선출됐어도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여전히 대통령직에서 쫓겨날 수 있어요. (네) 보통의 세상사가 그래요. 자신이 신이고 부처라 해도 신이나 부처에 걸맞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면 당연히 쫓겨나겠죠.
자신의 행위가 불러온 결과를 감내해야 해요. 가령, 자신이 신이고 부처라고 하면서 악마, 마귀 같은 짓을 한다면 악마나 마귀처럼 그 결과를 겪어야 하고 그자들처럼 벌을 받아야 해요. 다른 예를 들게요. 만일 대통령이 사람들을 죽이고 강탈한다면 나중에 어디로 가겠어요? (감옥입니다) 감옥에 수감되어 다른 수감자들과 똑같은 취급을 받겠죠. 더 심한 취급을 받을 수도 있어요. 이미 다 알면서 그런 죄를 범했으니까요. 그런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잘못을 범했다면 반드시 처벌을 받을 거예요. 훨씬 더 심하게요. 비난하는 사람도 훨씬 더 많을 테고요. 무지해서 유혹을 받아 잘못을 저지른 일반인들보다 더 큰 비난을 받을 거예요. 그래서 올바르게 행동하려고 해야 한다는 거예요. (네) 그럼 마음이 평온해지고 더욱 고귀한 삶을 살게 될 거예요.
우린 실컷 먹고 마시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니에요. 욕망이나 나쁜 생각을 만족시키고 삶에서 쾌락을 추구하려고 온 게 아니죠. 그런 게 아니에요. 한동안은 만족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훨씬 더, 수백 배는 더 괴롭게 될 거예요. 그건 가치가 없거든요. 내가 엄격하거나 까다롭거나 그래서가 아니죠. 무엇을 하든 그 결과를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죠. 내가 늘 돌아다니면서 막거나 저지하진 않아요. 여러분에게 항상 설법을 하면서 경을 들려줄 수도 없고요. 내가 늘 경을 외더라도 여러분은 어차피 듣지 않을 거예요. 내가 읊으면 읊을수록 질려하고 따분해하겠죠. 그래서 스스로를 보호하란 거예요. 누가 뭘 말해줄 수도 없어요. 우린 이미 신이에요. 정말로 그래요. 난 단지 여러분의 신성을 일깨울 뿐이죠. 그럼 여러분 스스로 기억해내고 고귀한 존재로서 살아갈 수 있죠. 기억하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고요.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자신의 삶을 결정할 권리가 온전히 여러분에게 있어요. 어떤 길을 따를지요. 허나 명심하세요. 그 길마다 그에 대한 대가가 있어요. 대가가 크더라도 더 고귀한 길을 택하면 훨씬 더 고귀해지죠. 그리고 나쁜 길을 택해도 어쨌든 대가를 치르게 되죠. 허나 본인에게 이로움이 전혀 없고 안 좋을 뿐이죠. 때론 나쁜 길이 좋아 보이기도 하는데, 그럼 나중에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를 거예요. 세세생생 자신의 영혼이 고난을 겪을 거예요. 그러니 그럴 가치가 없죠.
가령, 아내가 있는 사람들이 밖에서 외도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비난하려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통계에 따르면 외도를 한 사람들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거나 이런저런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요. 예를 들어 신문에서 봤는데 성관계 중에 사망한 35명 중 33명이 외도를 한 경우라고 해요. 다른 두 사람은 아마 심장마비로 죽었을 거예요. 지나치게 흥분해서 심장마비로 죽었죠. 다른 33명은 아마 흥분한 상태에서 죄책감에 짓눌려 급사를 했을 테고요. 그럼 99%잖아요? (네) 더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그럴 가치가 없죠.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고통과 괴로움만 안겨줄 뿐이에요. 최선을 다하세요. 그게 다예요. (네)
질문 있나요? 이의 있나요? 내 말이 듣기에 불편했나요? 그래요?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멋지십니다. 스승님) (모든 걸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을 정말 사랑하니까요) 그렇군요. 천만에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전 멕시코시티에서 왔는데 많은 멕시코인들이 스승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아요. 어디서나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죠. (쉬고 싶으실 때는…) 거긴 몇 명 있나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 사람이 많다는 건 어떻게 알죠? (네. 많습니다) 멕시코시티는 얼마나 멀죠? (세 시간에서 세 시간 반 걸립니다) 차로 그렇게 걸려요? (비행기로요) 아, 비행기로요. 세상에. (네. 센터에서 많은 이들, 형제들과 가족들이 기다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요. (많은 사람이 비행기로 스승님을 뵈러 올 여력이 안 됩니다) 알아요. (피곤하신 줄 압니다. 그저 어느 때든 좋습니다) 글쎄요. 모르겠어요. (스승님을 정말 사랑합니다. 스승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맙다고 전해줘요.
그래요, 난 여러 센터의 모든 사람들이 자랑스러워요. 늘 가보진 못하지만요. 때론 4~5년 동안 가보지도 못하지만 사람들이 계속 많이 늘죠. 많은 스승이… 많은 스승은 아니고 몇몇 스승이 관음법문을 가르치는데 그들도 센터를 마련하지만 이처럼 모든 이가 오는 건 아니에요. 우리처럼 붐비지는 않죠. 여기서는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독일이나 멕시코 같은 곳에서는 전부 그곳 사람들인데도 굳건히 성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난 우리의 친밀한 인연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갈 수도 안 갈 수도 있어요. 모르겠어요. 나이가 드니 미모도 챙겨야 하잖아요.
사진: 『단 하나의 달빛이, 온 사방의 숲길을 환히 밝힐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