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서린 허드슨입니다. 오늘 저는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음악을 통해 평화로 하나되는 세상』 자선 콘서트에 참여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곡가, 지휘자이자, 학자이신 피터 보이어 씨와 함께합니다. 피터 씨, 환영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하니 반갑네요. […]
(그렇다면,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 『사랑의 멜로디 4』를 작곡하실 때 원하시는 대로 자유롭게 작업하실 수 있었나요?) 네, 사실 지금 막 오케스트라 편곡 작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축약 악보를 완성했는데, 네 줄의 가사와 가수가 부를 한 줄이 더해졌으며 소프라노가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시의 구조를 파악해 거기에 맞춰 음악적으로 표현한 축약 악보를 만들었는데 기본적으로 피아노와 성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 단계는 이 악보를 관현악으로 편곡하고 이 60인조 오케스트라의 각 연주자가 무엇을 연주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
(그 시들 중 몇 편을 함께 알려 주시겠어요?) 물론이죠. 이 시는 네 줄씩 한 연을 이루는 4행 연이라서 저도 음악을 이 4행 연에 맞춰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에는 반복되는 주제는 『얼마나 걸릴까요?』로 이 구절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처음은 두 번째 연에 나오는 구절인데 이렇습니다, 『서쪽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낙원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당신의 마음까지는요? 또 내 마음까지는요?』 그래서 저는 이 구절을 따서 노래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
놀랍고도 정말 멋진 훌륭한 출연자들이 함께합니다. 빌 콘티, 프레드 칼린, 타이타닉 음악을 연주할 게일릭 스톰까지요. (그렇군요) 그리고 알 자딘과 패밀리&프렌즈도요. 꽤 다양한 조합일 거예요.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행사는 처음 볼 겁니다. 그래서 『원 월드』 라는 제목에 잘 어울리죠. […]
(그렇다면 당신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확실히 정말 헌신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잠은 거의 안 자는 것 같고 밤낮없이 일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확실히 일반적인 고객을 위해 일할 때보다 훨씬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