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에서 패널들의 질문을 통해 칭하이 무상사님은 미디어 교육, 시민 사회의 노력이 어떻게 자비로운 삶에 대한 인식의 확산을 돕는지 설명하십니다.
(멋진 대화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모든 인류가 이 토론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론으로 돌아가서 라이오넬 프리드버그씨, 무상사님께 다른 질문 있는지요? 영성과 진보라는 주제와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다른 생명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서요)
저는 청중에 대한 당신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요. 우리가 정말 이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나요? 그렇다면 기간이 늘어날까요? 수프림 마스터 TV는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마음속 깊이 당신이 하시는 일을 찬탄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상과 사회에 더 많이 알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까요? 저희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습니까?
Master: 날 믿어 줘서 고마워요. 그냥 할 수 있는 걸 합니다. 텔레비전 말고도 협회 회원들은 자신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그들은 전단을 몇십만 몇백만 장 인쇄하는데 지구온난화와 SOS에 관한 내용과 비건이라는 대안적인 삶을 홍보합니다. 그들은 나가서 전단을 호주머니나 가방에 들고 다니다가 가는 데마다 그걸 나눠줍니다. 버스나 기차, 식당에서요. 나도 그렇게 해요. 외출할 때나 적당한 상황이라고 생각할 때마다, SOS와 비건에 대한 전단을 나눠줍니다.
또 요즘에는 이메일과 인터넷도 있어요. 우린 할 수 있는 걸 합니다. 내가 제안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어요. 당신이 하신 일도, 터틀 박사님이 해오신 일도 이미 훌륭합니다. 그는 책을 썼어요. 누구는 책을 쓰고 누군 TV에 나가며, 누군 라디오에 나가고 어떤 이는 신문에 칼럼을 쓰고, 어떤 이들은 나가서 전단을 돌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건 식단과 지구의 위급함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나눠주죠. 그 모든 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내 생각엔 비행기를 빌려서 공중에 올라가 전단을 사방으로 뿌릴 수 있겠지요. 그밖에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좋은 생각이 있겠죠.
정부가 함께해야 합니다. 언론도 그렇고요. 비건 식단이 공식적으로 되어야 하니까요. 비건이 현재 사회에서 표준이 돼야 하고, 공적 해결책이며 즉각적 해결책으로 지구에 바로 효과를 줍니다. 정부와 언론도 꼭 도와야 합니다.
어쨌든 우린 가능한 만큼 알려야 합니다. 정부와 언론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우리만으론 좀 부족하고 좀 느려도 그래도 우리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능한 일을 합니다. 모든 비건 여러분 전단을 인쇄해 주세요. 지구의 위급함과 지구를 구하는데 비건 식단이 이롭다는 것을요. 꼭 부탁드립니다. 더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이제 때가 됐어요. 여러분이 비건임을 뽐내길 원치 않는다는 걸 알지만, 말하면 또 어때요? 이건 고귀한 생활 방식이죠. (적절한 조언에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박사님
(무상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신 훌륭한 패널들의 말씀을 듣고 이 모든 걸 곱씹어 보니, 우리가 여기서 진화와 자비와 친절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불행히도 이 나라의 많은 국민이 햄버거 광고에 세뇌되고 점점 많은 고기를 먹도록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무상사님께서 언론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나눠주시니 주류 언론이 건강한 식단을 장려하고 지구온난화와 고콜레스테롤 식사가 건강에 주는 영향을 모두 알 수 있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주류 언론이 이 문제를 경시하거나 조롱하지 않고 공정하게 접근하도록 할까요?)
그래요 제인, 나도 똑같이 자문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정보를 주었는데 때로는 혹은 자주 대기업이 언론을 통제한다고 합니다. 때로는 동물 주민 육류 기업도 있습니다. 그러니 소위 사장들에게 직접 접근하여 말하거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단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근본부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사장이 바뀌면 직원도 바뀔 수 있습니다.
나도 기자, 리포터, 언론 관계자가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숭고한 임무를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신문을 사고 텔레비전을 시청해요. 모두 일상생활에서 생계를 유지하느라 바쁘니까요. 그래서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 고결한 언론에 의존합니다. 또한 정부가 자신들을 올바르고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혹시라도 우리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가 이 소중한 삶을 어떻게 대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아주 간략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어떤 것은 알며, 아마도 어떤 것은 모를 겁니다. 아직 모르는 분도 계시죠. 그래서 동물 주민의 육류 섭취가 우리 삶에 미치는 대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생명의 대가 외에도 납세자의 많은 세금을 낭비합니다. 우리가 그 모든 비용을 지불하면서 불평하지 않는 것이 놀랍습니다. 힘들게 번 돈을 그냥 허비하는 거죠.
펜실베이니아 대학과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콜린 캠벨 박사에 의하면 이 세 기관 모두 건강에 있어서 육식의 대가를 말해주었고 고기 때문에 병이 난 사람들을 돌보는 비용이 미국에서만 일 년에 약 천2백억 달러에서 천5백억 달러에 이르죠. 육식 관련 질병을 돌보기 위해서요. 그렇게 우린 자기 삶을 대합니다. 육식해서 병이 나고 세금을 내고 병원에 가고 절단하고 찌르고 주사를 맞으려면 열심히 일해야 해요.
좋아요, 이제 미국에서만 담배와 관련해서 일 년에 건강 문제를 돌보는 데 드는 비용이 960억 달러예요.
미국에서 음주 관련 질병의 비용은 1,864억 달러로 각각 수백억 달러에 이르죠. 마약 관련 비용은 미국에서 건강과 관련해서 일 년에 1, 810억 달러예요. 지금 일 년에 미국에서 쓰는 전쟁 비용은 1, 920억 달러죠. 그걸 모두 합쳐보세요.
여러분의 모든 돈을 버리는 거죠. 이 모든 것은 세계보건기구에서 나온 자료이고 마약 통제 정책에 대한 백악관의 성명이며, 무기통제와 비확산에 대한 미국의회의 조사입니다. 내 말이 아닙니다. 전쟁 비용은 무기의 비용이고 피해나 재건, 다친 군인과 민간인, 무고한 시민의 지원 등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심해요. 우리가 삶을 소중히 여기고 오래 살고 싶고 건강하게 살며,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지 생각해 보면 아무도 죽고 싶지 않고 병들고 싶지 않지요. 하지만 우리가 삶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세요. 동물 주민 고기와 담배와 술과 마약과 전쟁으로 우리 몸을 해칩니다. 이것은 우리가 받은 소중한 삶을 대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닙니다. 삶을 사랑한다고 말할수록 이 모든 사실을 직시하고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아직 영성에 대해서는 말하지도 않았어요.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소중한 성전인 우리 몸에 들여온 모든 독소의 대가일 뿐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못할 수 있는지 놀라워요.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보호하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갖 예방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계속해서 동물 주민의 고기, 담배, 술, 마약으로 우리 몸을 독살하고, 전쟁까지 벌인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모든 돈은 낭비니까요. 미국의 모든 시민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요. 이 모든 돈을 더 나은 교육에 투자하고 소외된 계층을 돕거나 더 좋은 학교를 짓거나 모두에게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인을 돕고 불치병에 걸린 어린이를 돕고, 의학 연구 등에 투자한다면요.
이런 추세를 이어가면, 소 주민 고기 한 접시에 약 4550리터의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닭 주민 고기 한 접시에 깨끗한 물 1250리터를 사용합니다. 밥, 빵, 두부 등에 단백질과 채소가 풍부한 비건 식사 한 끼를 생산하는 데는 단지 370리터 물만 사용해요.
지금 지구 곳곳에서 물 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식량부족에 대해서도 불평합니다. 곡물의 90%를 동물 주민 사료로 쓰면서 8억6천2백만 명을 굶주리게 합니다. 2008년 한 해에만요. 가축 사료로 쓰는 곡물로 20억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굶주립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지능을 동원해도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어떤 정책을 따르는지 동물 존재는 말할 것도 없이 우리 자신과 동료 인간에게 어떤 친절을 베풀고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우리는 같은 인간조차 사랑하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많은 사람이 동물 존재를 사랑하는 법을 이해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제 그 이유를 아시겠죠.
사진: 『사랑으로 걷는 발을 어루만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