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란치 님이 보내온 다국어 자막의 하트라인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님께, 저희는 깊은 경의를 표하며,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사랑과 평화의 길로 저희를 밝혀주시고 이끌어주신 『다시 하나된 삼위』의 지고한 존재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일은 반드시 구체적인 실천이 따라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 가르침에 영감을 받아 2024년 어울락(베트남)의 소수 수행자들이 모여 국내 동물 보호소를 지원하기 위한 비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1,300마리 이상의 개 주민을 돌보고 있는 선 냐 니에우 쪼 보호소와 협력하게 되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는 직원들을 보며 시설 개선과 생활·놀이 공간 조성에 함께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인간의 물질적 욕구를 위해 아교로 사용될 위기에 있던 흰 말들을 구조하는 활동에도 협력했습니다. 지난 1년간 떠이 닌 비건 개·고양이 보호소와도 협력하여 100마리 이상의 개 주민들을 도살 위험에서 구했습니다. 현재 이 보호소에는 약 300마리의 개들이 있으며, 모두 비건 식단으로 사랑과 헌신 속에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동물들이 세상에 사랑과 축복을 가져오지만, 인간의 이익을 위해 거리에서 방치되거나 도살장으로 보내지는 현실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동물 주민들의 고통을 더욱 절실히 느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소들과 계속 협력하고자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스승님,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도록 영감을 주시고 자비의 씨앗을 심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계 비건, 세계 평화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울락(베트남)의 제자 란치 드림
자애로운 란치 님, 사연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친절한 란치와 여러분, 여러분의 자비로운 활동을 읽고 매우 기뻤습니다.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우리 세상은 이런 정신을 절실히 필요로 하며, 고통 속에서 잊혀진 존재들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신은 우리가 이름 없이 고통받는 존재들을 돌볼 때 늘 기뻐하십니다. 신에게는 아무도 익명이 아닙니다. 우주의 모든 고통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분의 손과 발이 되어 특히 잔인하게 대우받는 동물주민들을 돌보도록 맡기신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신의 뜻대로 사랑받고 보호받는 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당신과 어울락(베트남) 사랑하는 시민들이 매일 신이 주시는 많은 축복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세상을 돕는 여러분의 모든 활동에 항상 나의 사랑이 함께합니다』
(참고: 그런데 란치 님, 혹시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나요? 그래야 우리가 이 센터들에 기부금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